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조원 나락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[[은혼]]에 등장하는 조직으로 [[은혼/일국경성편|일국경성편]]에서 처음 등장한다. 대략 500년 이전부터 존재하던 암살조직으로 이전에는 당대 쇼군의 암살자 역할을 해왔지만, 양이전쟁이 발발하고 [[도쿠가와 사다사다]]에 의해 실권이 [[천도중]]에게 넘어가면서 이후에는 천도중이나 그 꼭두각시 막부의 사병처럼 활동중이다.[*스포일러 [[우츠로(은혼)|스포일러]]의 등장 이후 사실상 이 자의 수족이다.] 나락 소속의 병사들은 대부분 팔뚝에 야타가라스 문신을 하고 있으며[* [[이마이 노부메|무쿠로]]등의 일부는 목 뒤에 문신이 있다.], 삿갓을 쓰고 석장검을 사용한다.[* 평소에는 석장같은 형태로 일종의 칼집 역할을 하여 아래 부분을 검으로도 쓸 수 있는 구조이다.][* 사실 일본 선불교 탁발승의 복장이다. 특히 오보로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행색은 전형적인 보화종 허무승 복장. 사실 [[가츠라 고타로|즈라]]도 첫 등장 때 [[미로쿠]]를 연상시키는 보라색 탁발승복을 입고 있었다.] 항상 이 복장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고, 상황에 따라 감옥 간수나 사무라이 등으로 위장하기도 한다. 집단전이 특기인듯하며, 일반 병사라 하더라도 [[코제니가타 헤이지]]나 [[하지(은혼)|하지]]등의 일반 경찰은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만큼[* 당시 코제니가타가 히지카타 대신 맞은 상황이긴 했다.] 상당히 강력한듯 하다. 네임드급들은 장을 사용하여 신체능력을 배가시키거나 상대를 공격하는 전법을 사용하기도 한다. [[은혼/안녕 진선조편|안녕 진선조편]]까지는 천도중의 산하조직이라는 느낌이 강했지만, 천도중이 어이없게 리타이어 하면서 [[하루사메]]와 함께 [[우츠로(은혼)|스포일러]]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버렸다. 그러나 최종장(2년 후 시점)에서도 소멸하지 않았고 히츠기가 남은 인원들을 이끌고 있으며, 천도중이 배후에 있는 천원교에 의해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